뭔가 좀 오래봐서 뭔 얘기 했는지 잘 기억 안나는데 재밌었음
아파서 초반에 제대로 못보고 중간에 자러갈까도 했는데 보다보니 좀 나아지고 방종까지 지켰다 크으으
ㄹㅇㄹㄷㄱ 의식의 흐름이라 뭘 했는지 모르겠지만 마일님이 그림도 못그릴정도로 채팅치신거 보면 재밌었음
지금 쓰는데도 뭘 쓰는지 모르겠다
고로 자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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