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급 마법의날로 휴방을 하고 ㅅㄹㅌ으로 고통받고 있던 오늘 ..
다이어트 커피를 주문한게 도착한줄 알았는데 문자로 팬심에서 택배가 왔다고 했다
프레디의 피자가게를 하면서 부숴버린 헤드셋을 사놓으라고 징징댔는데
히요루님이 진짜 헤드셋을 보내주셔따
(카드값이 또 간당간당해져서 본드로 붙여서 그냥 쓸까 사실 고민중이였는데 ...)
상자를 개봉해보니 어마어마한게 들어있었다 핑크색의 그것도 네코미미....
감사합니다 히요루님
오늘부터 잘쓰겠습니다 PansexualPr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