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의가 아닌 타의로 밤을 샌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트수들은 좋지만 돈을 들고 뛰어오는 트수는 무섭다.
오전 8시 48분 ..
아 그리고 오늘 깨닳은 점.
얘들은 내가 이뻐서, 귀여워서, 섹시해서 뭐 이런걸로 보는게 아닌 것 같다.
그저 날 괴롭히는 것이 즐거울 뿐... 그렇게 보인다..
베인 닮은 그분은 어디가셨나요? 라고하면 이밍이님이 밴하시겠죠?
노방종은 그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되었다.
명절 노방종 딱대
라고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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