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말 죄송한데
오늘 쉬면안될가여
내일오겠습니다
진짜 너무 쉬고싶어요
엄마 죽사갖다주고
30분전에 집에왔는데
넘 피곤해요
살려주세요
아니
2월 연차라고 생각해주세요
사람이 가끔 이렇게 돌연 하겠다가 하고 안하겠다할수도있잖아요
말도안되는 소리죠 죄송해요
하루만 쉴께욤 내일 올꼐요 ...................
ㅎ......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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