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수탕입니다
인터넷 게임방송을 시작한지 2달이 지나면서 어쭙잖게 새로 출시된 게임을 방송할 준비가 어느정도 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늘 바이오하자드7 방송을 하면서 준비나 진행이나 모든게 최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주신분들..방종하고 다시켰음에도 다시 와주신 분들...또 끝까지 함께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멘탈이 무너지고 제 자신에게 실망도 많이하고 힘든 하루였습니다.
오늘보다 좀 더 나은 내일의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