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 막바지 쯤 화내서 미안합니다
방송을 거의 3년해오면서 정말 시청자분들께
화내거나 한기억이 거의없는데
오늘은 할말은 해야 정리가좀 될거같아 그랬습니다.
다른주저리 안하고 보시던분들께 제일 미안하고
시참해주신분들도 다 자리채워주시고 고마운데 마무리를 그렇게 하게된점 사과하고 싶어서 글씁니다.
다음엔 누구도 불편하지않게 조금더 단호할땐 단호하고
열심히 해볼게요
좋은밤되시고 내일저녁 7시에 만나요!
(방종하도 술사러가려다 참았음 칭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