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네일샵은에반거같아서 다른 색다른 먹방할 장소를하다 늦게잤다
그애도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11시에깻다
일어나서 할무이네 오늘못갈거같다고하고
쪼꼬랑 놀다 뒹굴다 뛰다 혼자뒹굴다 하면서 시간을보내다보니 시간이 너무 흘러버려서
머리는 안감기로해따 ㅎ.ㅎ어제저녁에감앗으니까~~
늦지않게준비하려고 호다닥ㄲ 하고 택시를잡아서
두정동에 삼바리라는 곳엘갓다
조개구이 첨먹어보는데
서비스도친절하고 너무너무맛이써따
보시는분들이 맛잇어보인다해서 혼자엿지만 더마시께먹으려고 노력해땅.
햇살님의 천개의 별풍을 자랑하기에 그곳은 너무씨끄러웟지만
소주두병까지마셔서 텐션이너무조아소 계상후 아슈킴도먹공 모히또음료두마셔땅
너무취하는거같고 더히상할게없어서 탣시를잡앗는데
먹자공목에서 잡랏다고 쿠사리를먹엇댱
이내 내가방송중이란걸아시고는 억텐 농담따먹기를 하셧담
집에서좀떨어진놀이터에서내려서 수다떨다가 집에와서 쪼꼬랑 격한 인사를나누고 샤어하고 선풍기앞에 젖은 머리를휘날리니 천국이따로없구나ㅏㅏㅏㅏㅏㅏ
오늘은스르르잘장거강당
근데빨래할동안쫌고놀아조야대서
후다닥놀아조야겟당
모두모두오늘고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