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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숙제

김힌스9ffd4
2020-04-03 22:07:28 117 1 1

1.제가 님 영상이랑 사진 볼 때마다 항상 발가락이 아프곤 하더라구요..왜인지 알고 싶어 발을 보면 발가락 관절들이 님 멋있다며 박수를 치고 있었더라구요..☆

2.신계있는분을 인간계에 있는거랑 비교할라니 될리가 있나..


3.아름다운 모든 것을 앞으로 '    '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Every Beauty......'   '


4.님 때문에 맨날 전쟁일어나는거 알아여..? 

귀여war 아름다war 자랑스러war ㅠㅠ


5.뷰리풀 원더풀 파워풀 그리고 님 매력은 컬러풀..☆


6.자음과 모음을 다 합치면 다양한 단어를 만들수있잖아요? 하지만 전 바보라서 이라는 세글자 밖에 몰라요..☆


7.님 지금 미술관에서 난리났데요 천사상이 사라졌다고 미술관에 신고해야겠어요 여기에 천사상 있다고...


8.아름다움을 영어로 하면 뭐였지?

아 ㅇㅇㅇ이였지


9.당신한테서 향이 나네요

제 취향


10.강이 보이면 리버뷰 바다가 보리면 오션뷰 너 얼굴은 00뷰


11.매일이론(每日理論) 덕후마음(德厚馬音) 


주접이라(主楪伊亽) 할지라도(轄地羅道) 


내가알게(來駕謁揭) 모야시발(暮夜始發) 


내주접은(內主接銀) 정당하다(正當下多)



12.**님 보면서 걷다가 경찰에게 잡혀갔어요


13.죄목은 너무 많은 매력이 폰에서 흘러넘쳐가지고 사람들이 홀린 죄래요...


14.나 마취됬어요 아이러브유 소마취)


15.님 계란 한판 사면 29개라면서요...미모에 한계가 없어서..☆


16.해와달이 왜 매일 뜨는지알아요? 서로 매일 님 보려고 반씩 가져가는거래요ㅠㅠㅠㅠ


17.님 르네상스 시대에 태어났으면 셰익스피어가 얼굴 보느라 슬픔 비극같은 건 모르고 맨날 기쁨 행복 포화 상태로 n대 희극 소설 장르 개척하고 미켈란젤로는 조각으로 님 칼 같은 옆선 구현해내려고 자, 각도기 들고 머뭇거리다 수학으로 전과했을거야


18.님은요.. 세상 멋짐 다 모아둔 사람이에요.. 그 멋짐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사실 제 어휘력이 딸리는 거지만 진짜 이 사람은 신이 만들때 멋짐만 잔뜩 집어 넣은 듯 합니다....


19.세계 3대 당 흑당,올리고당, 귀엽당


20.목 안 말라요? 물 자주 마셔요....

'꽃이 시드니까'...★


21.미남만 사는 나라가 있었다면 님이 삼대째 황제를 해먹고 있었겠죠,,, 👑🤴🏻


22.님 항상 허기지고 배고프죠.....?

님 위에 아무도 없어서 그래요ㅎ


23.사실 내가 덕질하는 장르는 판타지였네 저런 귀여움이 현실에 있을리거 없잖아 후


24.길거리에서 얼굴 들고 다니지 마요.....

님 빛나는 외모에 운전하다가 초점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


25.님 얼굴은 명화, 성격은 동화

인생은 영화,그리고 존재자체로 평화..☆


26.님 MBTI 검사하면 'STAR' 나온다면서요? 

태어났을때부터 '별처럼 빛났으니까'...★


27.밝아서.... 해가 뜬 줄 알았는데.....

당신이 뜬거였어......☀


28.우아 진짜 외모 미쳤다.........

이쯤 되면............

님한테 있는 눈 코 입의 소감도 들어봐야 할 듯.....


30.지구에 빙하기가 찾아왔던 이유?

화산재가 햇빛을 가려서? 주기에 따라 태양과 멀어져서? 

당시에 님이 지구에 없었기 때문이다......


31.님 노래와 잘생김때문에 매일 눈물로 동네 풀밭에 물주다 환경보호 표창장 받았어ㅠㅠㅠ


32.너무 멋있다,,,,,,, 왜 이렇게 멋있는 거야,,,?

진짜 몇 년을 교과서 위주로 예습 복습 반복해도 정답을 얻지 못할 거 같아,,,,,,ㅠㅠㅠ


33.어? 거기 티 삐져나왔다!

ㅇㅅㅇ?

큐티^_^

.

.

아니 그쪽말고 반대쪽 티 삐져나왔어요ㅠ

ㅇㅅㅇ..??

프리티•_•


34.굴 좋아하세요? 

맛집 알려드릴까요?

님얼굴(^_<)~☆


35.님 외모를 보고 미시오 써진 문을 당겨서 나가는 나쁜 짓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6.님 영상이라는데 왜 님은 없고 꽃 3송이만 있는거죠...?


37.이제 일주일은 6일이다....

님 기다리다 '목'이 빠졌거든....


38.님은 다 완벽한데 구멍이 좀 있는듯,,,,,

황'홀'


39.옆집에서 나 스님인 줄 알아,,,,

님 볼 때마다 너무 좋아서 책상에 머리 박는 소리가 목탁 두들기는 소리인 줄 알고ㅠㅠㅠㅠ


40.오랜만에 곤충 채집했어요..!

제가 잡은 녀석은.....

님한테 빠졌나방!


41.저.....

이번주에 보너스 들어와서 가방을 하나 질렀어요!! 어떤 가방을 샀냐면....

.

.

님은 내껀 가방👜🎒


42.님 미모 보고 감동 받은 사람들이 허벅지 펀치펀치 하고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

,

네. 사실입니다.


43.님을 볼 때는 냉동실에서 봐야겠더라구요.

.

.

.

아니면 심장이 녹으려 해서요....


44.온 세상 아름다움 다 어디 갔나 했는데...

여기 있었네....


45.한국에서 아름다운 사람을 뜻하는 단어가 뭔지 알아요?

.

.

하다~라고 해요!ㅎㅎ


46.멸치육수 보다 깔끔한....

님 ...




47.님만 보면 미소가 안 떠난다고 그러더라고...

.

.

아!! 물론 나도 포함ㅎㅎ


48.님 안힘들어요....? 

.

.

하루 종일 제 머릿속에서 돌아다니는데....👶 ㅇ....ㅇ..


49.님은 비 내릴 때 우산 쓰면 안되겠다☔️

.

.

꽃은 물이 필요하니까🌼


50.세상에서 가장 비싼 금은,,, 

님을 보고 있는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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