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낮이랑 방금 각각 다른 구에서 1명씩 총 2명..
여기도 엄청 안전하진 않네요
며칠 전에 나왔던 확진자는 그래도 매번 마스크 쓰고 아픈 몸 이끌고 도보로 이동하는 등 접촉을 최대한 줄이려 노력하셔서 방문했던 곳이 다 정상화되었는데
이번 확진자 둘은 어디를 어떻게 다녔을지
제발 우리 헬스장 손님만은 아니길 빕니다
그래도 저녁 먹고 운동은 가야겠어요
비도 와서 날씨도 쌀쌀해졌는데 몸에서 열도 좀 내고
투리 츄르가 다 떨어져서 다녀오는 길에 사와야죠
다들 몸 건강히 관리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