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누나님 어제일찍퇴근했고 오늘 추가방송했으니 내일도빠른퇴근?ㅋㅋㅋㅋㅋ
너무 횡설수설 말이많았던 오늘 후반저챗을 요약해서 말하보자면
늘 되는일없다고 불행하다 생각했던 제인생을 최근 다시 돌이켜보니 행복했던 순간도 늘 틈틈히 껴있더라구요.
다꼬이고 잘안되는날도있지만 분명 좋은일이 생기는 날도오고.. 그래서 힘들때 작은거에 감사하며 거기서 소소한 행복 하나씩 찾아보는게 나 자신에게 약이되는거같아요.
아직부족한게 너무많은데 자만하고 조급해 할때가 많았던거같습니당. 저를좋아해주시는분들을 위해 항상 긍정적인 생각 많이하고 좋은에너지 드리고싶은 밤이네요~~~
오늘도 방송키자마자 오신분들.와드박아주시는분들.응원해주시는분들.그냥스쳐가신분들 다 감사하고 저는 내일 또 낮시간 잘보내고 찾아봽겟습니당 행복한하루보내고 밤11시에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