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마지막 휴가를 터트리고 이제 민간인이 되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년이 거의 다 갔네요... 돌아보니 시간이 엄청 빨리 갔습니다 ㄷㄷ
그래서 하루를 참 알차게 쓰려고 여러가지를 하는 중이에요
오늘은 낮에 약속있어서 놀다가
저녁엔 동생 태블릿 알아보려 오프라인 매장 가고 밤에는 엄마랑 장봤습니다
그러다 보니 방송에 정말 늦게 들어왔습니다
이미 칼바람까지 한 판 끝내고 새로운 트수들 모집하는 중인 미야오
나머지 두 판 다 지긴 했지만
그래도 게임 내용은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 트수 둘 다 미야오한테 딜넣고 ㅋㅋㅋ
이기고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내일 병원 일정때문에 마무리 ㅠㅠ
쪼꼬 데리고 병원 잘 다녀오세요! 애기같지 않게 의젓하게 잘 진료받고 할 거 다 하고 오길 바라요
오뱅알! 묘빠쪼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