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가을이 되어 가면서 나무에 열린 대추도 여물고 감도 익어가길래 밤송이 하나 데려옴
추석때 친구들이랑 고스톱 치다가 돈 왕창 잃은게 생각나서 이름을 고도리라고 지음
첨엔 새 환경이 낯선지 웅크려서 꼼작을 안하다가
30분만에 일어나서 밥을 먹더니
먹다가 그대로 잔다
귀여운 짜식....
이제 가을이 되어 가면서 나무에 열린 대추도 여물고 감도 익어가길래 밤송이 하나 데려옴
추석때 친구들이랑 고스톱 치다가 돈 왕창 잃은게 생각나서 이름을 고도리라고 지음
첨엔 새 환경이 낯선지 웅크려서 꼼작을 안하다가
30분만에 일어나서 밥을 먹더니
먹다가 그대로 잔다
귀여운 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