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자다가 11시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 먹고 출발합니다
할머니랑 같이 살지만 한번에 모이는 인원이 많아 가장 큰 집으로 갑니다
멀리 가는 것도 아니라 그냥 가서 오랜만에 얼굴 보고 오는 기분이에요
고양이를 못 데려가서 항상 고민인데
이번엔 알아서 박스에 들어가있네요
사료랑 물 많이 주고 나와야겠습니다 24시간도 아니니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건강히 보내세요
^^7
늦게까지 자다가 11시에 일어나서 간단하게 아침 먹고 출발합니다
할머니랑 같이 살지만 한번에 모이는 인원이 많아 가장 큰 집으로 갑니다
멀리 가는 것도 아니라 그냥 가서 오랜만에 얼굴 보고 오는 기분이에요
고양이를 못 데려가서 항상 고민인데
이번엔 알아서 박스에 들어가있네요
사료랑 물 많이 주고 나와야겠습니다 24시간도 아니니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건강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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