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누나 0

7월도 반이나 가는군요

바쁘게 살아서 그런가 시간이 빠른 느낌입니다

그래서 미아오는 언제 이사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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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방송알람 5시만 기다리고 있는데 조용합니다

트게더를 다시 시찰하니 이젠 주말도 7시 뱅송이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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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은 옵치입니다

벌써 시즌?? 이 끝나고 다시 배치받는답니다

그래도 배치는 잘 이기는 기분이네요

그리곤 눈이 아파 7판만 배치받고 끝나는군요

패패 승승승승승 이었던거 같은데?? 골딱이가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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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98년생에게 인생 훈수듣는 90년생 미아오 ㅋㅋㅋㅋ

98년생 : "아? 누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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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론 하루라도 하지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는 롤토체스입니다

이미 랭은 관짝간지 오래군요?? ㅋㅋㅋㅋㅋㅋ

랭은 간간히 한다며 발끈! 하는 묘 입니다

그래도 랭보단 승률이 좋습니다

근데 첫판 2등하더니 시참땐 또 광탈합니다

기도할때마다 좋은 카드가 나오는거보니 실력은 굳이 필요하진 않나봅니다 ㅋㅋㅋㅋㅋ

본격 운수 알아보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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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머리를 대자마자 자버렸군요...

월요일에 몸이 긴장하는건지.... 출근은 헬입니다..

점점 더워지는 기분인데 쳐지지말고 미아오나 트수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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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뱅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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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짤은 그제 시내나가서 먹은 라멘이군요

해장으론 딱입미다

어째 주말마다 해장만 하는 기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