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힘들다라고 느껴지는게 뭐냐면 이직을 하고 이별도 했네요 전에 있던 직장에서 그동안 정이 만이들었던 사람들과 계속 연락을하고 계속 안부도 물어보며 사는데 직장과의 이별과 이성과의 이별이 같이 해버리면 저도 같이 페인이 되가는것 같네요.. 안좋은 생각도 점점 심해지고.. 미치겠습니다..
요즘 진짜 힘들다라고 느껴지는게 뭐냐면 이직을 하고 이별도 했네요 전에 있던 직장에서 그동안 정이 만이들었던 사람들과 계속 연락을하고 계속 안부도 물어보며 사는데 직장과의 이별과 이성과의 이별이 같이 해버리면 저도 같이 페인이 되가는것 같네요.. 안좋은 생각도 점점 심해지고..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