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퇴근으로 새벽에 올리는...
다 나오게 찍겠다고 한군데 모으니 너무 좁아보이네요....
왼쪽부터 QHD 10.1인치 소형모니터, 29인치 21대9 WFHD LG모니터, 32인치 QHD 뷰소닉 모니터, 27인치 5K 알파스캔 모니터
이렇게 쿼드모니터를 쓰고 소형 모니터는 하데스 캐니언에 물려쓰고 있어서 대부분 투컴 사용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거의 매일)
그리고 요즘 잘 사용하지 않아 구석에 박혀 투컴용 키보드에 깔려있는 액정타블렛....(PC는 본컴,원격 작업용 하데스 캐니언,작업용 보조PC 쓰리컴...)
마이크는 주로 오디오 테크니카 AT4050 콘덴서 마이크랑 슈어 SM7B 다이나믹 마이크에 sE DM1 물려쓰고 있습니당.
오인페는 야마하 mg10xu에 사운드블라스터 x7 거쳐서 사용하고 있는데...
소근소근(일반인은 이정도면 충분해! 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점점 오인페에도 욕심이...)
모니터링 헤드폰은 오디오테크니카 m50x
주 키보드는 집에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이 계신 관계로 비프렌드 GK4 펜타그래프 키보드
투컴용 키보드는 로지텍 크래프트 그리고 타건음으로 인해 봉인된 기계식 키보드 3개...
(닌자87 아크릴 커스텀, 레오폴드 FC900R, 스카이디지탈 저소음 적축 메카닉)
마우스는 집에 에이수스 스파타,로지텍 G900, G604, 글로리어스 오딘 모델O
노트북이랑 들고다니는 로지텍 MX마스터, 만약을 대비한 로켓 콘퓨어
회사에 MX마스터 3 이렇게 7개... 크흠
그리고 핫키용으로 컨투어 디자인 셔틀 프로V2, 엘카토 스트림덱을 씁니다.
주로 사용하는 태블릿으로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2.9인치, 갤럭시탭 S6 10.5인치, 화웨이 M3 8.4인치를 많이 쓰고
전자책 리더기로 보위에 라이크북 6인치을 써요.(그리고 사용하지 않아 여동생에게 넘겨준 태블릿1개랑 책장 구석에 있는 태블릿2개...)
그리고 지금 현재 안쓰는 마이크와 마이크 액세사리...
첫 마이크였던 블루 예티...
그 다음 넘어간 오디오테크니카 AT2030 '한정판' 과
심심할때 노래용으로 쓰던 sE V3 다이나믹 마이크(쓸데기 없이 민감해서 터치음이 다 들어..ㄱ..)
한창 올인원 콘덴서 마이크가 유행할때 떠오르던 라이징스타... 아스톤 오리진(쇼크마운트, 팝필터 내장)
'어... 이게 왜 나한테 있을까'하고 고민하게 되는 로데 NTR 리본마이크
자주 바꿔가며 사용하는 좀머 MK2 케이블과 카나레 2T2S 케이블 그리고 이젠 안쓰는 오디오테크니카 막선
모니터링 장비넣은 토레 케이스
소니 PHA-3 헤드폰 앰프 모니터링을 위해 충분한 볼륨 확보용 입니다. PC는 x7이 있으니 그럭저럭 모니터링이 가능하지만 밖에서는 아니라서...
지샨 799 요거는 그냥 감상용이에요.
이어폰 팁과 모니터링용 이어폰
원모어 쿼드드라이버 E1010
슈어 se215
에티모틱 리서치 ER4SR과
에티모틱 리서치 ER4XR
심갓 EK3 요렇게 입니다... 으어어 힘들다...
3층 다락방에 건조보관 중인 나머지와 블루투스 장비들은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번외로
장비들을 만지작거리기 위한 장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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