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Joshua Llorente 라는 오버워치 팬메이드 맵을 작업하시는 분이 만든 가상 맵이지요.(필리핀분이라더군요.)
부산사는 토박이인 저로서는 신선하군요.
어릴때에 비해 큰 건물이 들어서서 옛모습을 잃어가는 현실인데
뭔가 옛스런 건물과 조합이 된 맵을 보니 저런식의 도시발전이 좋을 꺼같기도 합니다.
실제로 겜상에 나올까요? ㅋㅋㅋ
글쎄요 갠적인 의견으론 바닷가와 파도치는 해변에서 물살을 가르며 즐기는 쟁탈전같은게 좋긴한데말이죠~
그럼 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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