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명지 0

https://www.career4u.net/tester/examstep.asp

1= MBTi는 무조건 유료가 맞는 거 같습니다.
2= 검사 유형 중에는 무료 제공도 있는 것 같으며, 해당 사이트에 없는 특정 설문은 또 다른 전문 기관이 진행을 하는 거 같습니다.
3= MBTi와 같은 유료 설문 이용 전에는 인증된 전문가 또는 전문 기관을 통하여 진행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여담-1,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설문에 관하여.

우울증과 같이 많은 사람들이 감기 처럼 쉽게 접하는 정신적 문제에 대한 설문을 유튜브나 아니면 온라인 설문 모음 사이트 같은 곳에서 쉽게 마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음 사이트나 유튜브와 같은 컨텐츠에서는 배경음이나 배경을 내포한 자극적인 이미지, 또는 광고로 인하여 이용자의 정신을 불안정하게 만듭니다.

또한 설문 질답이 마치 대화형이거나 또는 장문이 너무 많거나 또는 마치 '당신의 수치는 어디에 속하는 거 같습니까?'는 실제 정신과의분들 조차 발언을 아끼는 요소로 아는 데, 이런 '수치 관련 발언을 무분별하게 발언하는 것부터가 모순으로 밖에 안 보인다.'는 발언을 드리고 싶네요.

그렇다면 우울증과 같은 설문도 돈을 내야 되냐고 묻는 다면, 간편 설문은 대학병원과 같이 홈페이지가 마련된 곳에서 간편 설문 조사 이미지가 존재합니다.
해당 이미지, 또는 아예 설문 사이트 처럼 실시간 체크까지 가능하오니, 정신적으로 힘드시면 가고 싶을 거 같은 인근 대학병원을 찾아보시고 해당 대학병원의 공식 홈페이지의 간편 설문조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대학병원만이 정신적 문제를 다루기에는 인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인지라 인근 정신과의분들과 함께 협업하고 정보도 교류하는 경우도 있으니 간편 설문만 치루시고 가고 싶은 정신과에 내방하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반면에 내방을 하시면 내방하신 후 치루고 싶은 정신적 문제 분야를 굉장히 짧게 주고 받습니다.
이유는 내방한 환자의 정보가 없기 때문에 설문조사지를 통하여 사전에 알아보고자 하는 것인 데, 병원마다 비용이 천차만별이기에 비용 관련 발언은, 첫 내방시 초기 상담 및 설문 비용 만큼은 추가적으로 받는 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병원은 여기저기 내방하고 싶은 데 첫 내방에 의거한 추가 비용이 부담이 되시면 전화가 되었든, 대면이 되었든 사전에 이미 조사된 내역을 받으셔서 다른 병원에 내방하여도 되냐고 문의부터 주고 받으시면 됩니다.

다만 정신과는 기존의 내방 기록을 별도로 요구하는 것 조차 비용을 받는 것으로 압니다.
반면에 첫 내방 비용에 비해서 문서만 받는 것이기에 상대적으로 비용이 절감이 되므로 사전에 병원에 내방하신 기록을 가지고 다른 병원에 내방하셔서 비용을 아끼면서 시작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또 다른 무료 방법이 있는 데, 다름 아닌 보건소 이용입니다.
보건소는 의외로 종합적인 분야를 가능한 무료로 제공을 해주기에, 돈이 없지만 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 문제가 지속적으로 일어나서 지원을 받고자 하시면 보건소 추천드립니다.

이 외에도 더 좋은 정보와 주의를 해야하는 요소들이 있는 것으로 기억이 되는 데, 되려 급하게 작성을 하는 만큼 허위 정보가 섞였을 것을 감안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담-2, '주운 것에 먼지가 묻은 거 같아서 싫어요.'

해당 내용은 저의 일기성 발언입니다.
저는 실제로 고등학교 1학년부터 졸업전까지 지속적으로 오물과 관련된 학교 폭력을 당했고, 물리적인 폭력도 경험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 신입생이 된 것을 기준으로, 10년 가까이 지났네요.

1학년 시기부터 괴롭힘을 당한 만큼 10년 넘게 정신과를 내방한 기록이 있고, 정신 질환에 의거한 공익이 되었으나 자리가 생기지 않아 면제로 변환이 되었습니다.

아예 스스로 정신 놓고 살 거 같은 시기를 체감 하였을 적엔 자진하여 사설 폐쇄 병동에 입원도 했습니다.
그렇다보니 저는 제가 싫어하는 요소만 보이면 극혐부터하다보니 위와 같이 급발진 발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채널에서 종종 겪는 일인데,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에 대하여 너무 가볍게 발언하거나 단순히 문제아 또는 맹목적 비난을 삼기도 하고, 현역 출신 분들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과격한 발언이 습관화 되신 분들은 1급 현역 외에는 급수가 낮은 만큼 하대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이 돌려서 발언도 하시더군요.

부디 해당 글을 읽는 분들은 과거에 그러셨을 지 언정, 추후에는 안 그래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