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었어 일기 안써서 미안해 앞으로 잘 쓸게 흑흑..
그래서 오늘의 하루를 쓰자면 오늘은 일어나서 대충 대충 하루 보내구 방송을 했다
근데 이상하게 머리가 안개낀것처럼 멍해서 좀 오뱅창이 된것 같았다.. 주사위 1 뜬 느낌..
그 와중에 니유님이 호스팅을 해주셔따(꼬마워요!) 호스팅 받구 누군가 암살도네로 니유님 클립을 보냈다(감사합니다)
방종 시간이 다가와서 이제 끄구 롤 하다 잘려했는데 제지 당했다.... 자야겠다... 낼 일어나서 롤 조져야지..
딱대라 비에고
방구석 아싸 히키코모리 "몰락한 대학생" 기차누가 간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