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마시 0

안녕하새요 

오늘은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이무이를 알려 드릴게여

1.첫번째: 막내 동생
어느날 어떤 아이가 있었어요 첫째 언니 둘째 언니가 있었어요 첫째 언니는 착했어요 둘째 언니는 화를 많이 냈어요

그래도 밥은 잘 줬어요 밥을 먹고 놀다가 아빠가 오셨어요 아빠 나 오늘 재밌게 놀았어 다음날에도 언니들이랑 놀았어요

하지만 오늘은 밥은 안먹었죠 밤이 되고 아빠가 왔어요 아빠 오늘은 언니들이 밥을 안줬어요 그런데 아빠가 화를 냈어요

뭔소리야!! 정신차려!! 아빠가 무서웠어요 아빠한테 삐진 저는 잠을 잤어요 그런데 갑자기 머리가 아픈거에여 

그다음 기억을 잃었어요

2.두번째: 박사이야기

어느날 박사가 있었어요 그박사는 물을 술로 만드는 약을 만들고 있었어요 그 남자는 몇번이든 엄청 연구 했어요 그런데 

계속 실패해서 1번,5번,10번,50번,100번 다 실패하고 101번째 성공을 했어요 그래서 박사가 드디어 드디어 성공했어! 이러고 박사가 물어 몆방울 뿌리고 먹었어요 그런데 박사는 점....점 정신이 흐려지면서 손가락 부터 조금씩 굳어지면서 돌처럼 딱딱 해졌어요

그러다 결국 몸이 굳어 죽어버렸어여

1번 해석:이야기에 나오는 막내 동생은 치매가 걸린 엄마였어요 자신의딸들을 언니라고 생각하고 남편을 아빠라고 생각했어요

그다음 치매때문에 잠을 잔뒤 기억을 잃은 겁니다

2번 해석:사람의 몸안에는 물이 많아서 그물이 술로 변하면서 알콜 중독으로 죽어 버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