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에서 기나긴 사연 들어주시고
방송흐름에 중간 중간 끈어서 죄송하지만
이뿌게 봐주시고 좋은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요렇게 글남겨여 ㅜㅠ
아참 뻔뻔스러울지도 몰른다 생각할지도 몰르지만
개인적 온라인상태로 밀리님 과 모든 시청자분들 만나뵌적
없기에 저의 얼평 부탁해도 될까여??
누군가에게 사진 전송할일 있는데 이런거 잘못해서
대충 사진 솔직하게 나온거 찍어봤는데...
대략 13년 병원생활 및 현제도 ing 이지만...
달리 소통할곳이 없어서 얼굴 자신없지만
요기다가 한번 올려볼려구여
정말 냉정하게 평가해주시면 좋겠어여>_<
성격유형? 요것도 해봤는뎅 ㅋㅋ
뒤에 티비 보이는 사진은 병원 로비에서 찍은거라
마스크착용했어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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