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밀리님의 데아빌 흥미를 위해 제 플레이를 정리해봤어요
- 밀리난이도인 100%로 게임 시작!
- 좀비를 허용하지 않는 선에서 텐트촌을 만들어 줍니다
- 마을경비대 (군인들과 바리스타)
- 좀비들이 조금씩 몰려오는군여
쉽게 막아내고
- 감시타워로 본 벽 너머 친구들.... 너네 대체 몇마리니
- 우워어어어어 두번째 웨이브
- 이제 좀 그럴듯한 도시가 되었쥬?
- 땅이 부족한고로 신도시를 도시 위쪽에 만들어 줍니다.
웰컴 투 뉴 텐트촌
- 우워어어어 세번째 밀리들도 처치 완료!
- 우워어어어 네번째 좀비들도 ...너무 많은데
- 아.. 아니... 아니 이건 좀...
- 저는 테--란 유저라서 잘 막아냈습니다~
- 특수몹인 거인도 잡아주고요~
- 으아아ㅏㅏㅏㅏ
- 마지막날을 기다리는 중
- 그리고 그 날
- 북쪽상황
- 동쪽상황
- 남쪽상황
- 서쪽상황
- 다 뚫리고 시청 주위로 최후의 방어선
- 막아냈습니다~~~ 워후
무려 4시간동안 걸린 이 게임은 수 많은 위기 끝에 식민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짝짝짝
이로써 서바이벌 모드 이야기를 마칩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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