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또가 그간 참아 온 롤을 다시 시작할 것 같은 챔피언의 등장으로 화재가 되고 있다
그동안 애착이 많았던 고양이를 최근? 입양해서 집사 활동을 무사히? 하고 있지만 야옹이 랭가 스킨 등장에 살짝 움찔 하였으나
그간 참아온 시간이 아까워 참는 모습에 맥청이들을 당혹시켰다.
하지만 이번엔 다를것으로 예상 된다.
이번 신챔프 유미의 등장으로 맥또의 심경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맥또의 롤설치에 맥청이들의 관심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맥또는 최근 골드 아래티어 맥청이를 무시하는 발언을 통해
맥청이에게 충격을 준적이 있다
신챔피언 유미는 과연 맥또를 움직일것인가에 투표로 맥청이들의 예상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Ps.럭스가 애타가 맥또를 기다린다고 전해달라네요
또게더 기자 덕자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