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도서관이 일찍 문을 닫아서 저녁에 맛있는거나 먹으러 돌아다녀요
시부야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쿠바식 식당에 옴
점원한테 물어서 산 스테이크 라이스 앤 빈즈
고기가 상당히 부드러웠습니다
밥 다 먹고나서 산 입가심용 에스프레소
맛은 진하고, 달고, 무거운 느낌임
종이컵에 주는건 마이너스 평가
가격은 3340엔. 가성비는 글러먹었지만 한번쯤 오는건 관찮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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