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송인 VSL의 우체국 택배가 온다해서 드디어 올게왔구나! 하면서 설레는 맘으로 퇴근만 기다렸내요.
20:1(?)의 경쟁률을 뚫고 획득한 전리품은...
레나님의 손편지와 정모의상!
소름돋는건 사이즈는 얘기도 안했는데 마침 딱맞게 오다니.. 도대체 어떻게 아신거지?!
그리고 레나님의 손편지는 받을때마다 정말 정성 그 자체여서 감동이라 저번것부터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겨울에 구매한것을 더해 그야말로 더블 정모의상 시스템?!
이로써 돌려가며 24시간 365일 내내 입을수 있게 됬습니다!
레나님 잘입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