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브러짐.
화장실 휴지 채우려는데 자리 선점 당함. 이 놈으로 밑을 닦아버릴까 하는 충동이 잠깐 들었음.
쿠션 모드. 흔한 자세.
방송 보는데 저기서 마우스 선 깔고 훼방 놓음. 들어서 내던져버림.
새 이불 만끽 중. 이 이불은 후에 누님이 댕댕이 맡긴 날, 화장실을 못 간 캣시끼가 배설물을 발라놔서 세탁기 들어갔습니다.
오늘 나갔다가 발견한 길냥이. 사진 찍는 소리 나는데도 눈 깜짝 안 하고 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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