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롤보다는 카오스를 훨씬 많이 했던지라
롤을 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은데 개념 잡는게 많이 달라서
솔직히 롤방송은 그냥 멍할때가 많습니다.
뭐 각보는거나 하는 개념은 알지만 캐릭의 특성이랄까?
느낌이 익숙치 않은게 많아서요.....
샤코가 래퍼드랑 비슷하단 거 빼고는 솔직히 막막한 느낌이 많아요
혹시나 같이하셨던 분들중 아시는 것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근데 제가 하던 테러 포지션이 롤에는 많이 없던거 같다는 ㅋ
참고로 제경우에는 주로 테러위주의 플레이를 해서
탈론(코끼리 소환하던), 챈(3단 분리가 궁이던 시절), 로칸, 그르르나
방어용으로 칸젤, 뮤턴트를 가장 많이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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