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 한글을 쓰는 우리는 이것으로
글 : 글도 써가며 누구나 소통할 수 있고 인터넷강국이라는 소리를
날 : 날마다 듣곤한다. 하지만 우리들의 이 한글은 우리들의 조상들께서 고생길 걸으며 만든것이기에 우리는 당연하듯 여겨선 안된다. 비록 우리가 삶을 고통스럽게 살아간다해도 오늘 한글날 만큼은 그 삶의 고통이라는 족쇄를 벗어던지고 한글이라는 것의 탄생을 축하해하며 즐겁게 보내야하지않을까?
+보너스(이건 이벤트참여×)(설마 복붙하는 사람이있겠어)
한: 한없이 춥고 어두운 그 길을 우리는 걷는다. 어릴적부터
글: 글이란것을 배우고, 또한 깊은 사회생활을 배우고 억지로 공부를 강요받으며
날: 날마다 힘든 나날을보내가며 우리는 추억을 쌓아간다. 그추억이 기쁘든 나쁘든 그것들은 미래의 나를 구축해주는 부품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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