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오늘 재량휴업일이지만 친구들끼리 공부하기로해서 아침 9시에 학교에 갔다. 그러고 정치와 법 공부하고 점심으로 학교 앞 식당에서 냉면을 먹었다. 내 카드에 잔액이 부족해서 주 금리 2%로 친구한테 대출받았다. 다음주에 바로 갚아야지 ㅇㅅㅇ......
점심 다먹고 다시 학교에 들어가서 수학공부를 했다. 집에 5시에 들어왔다. 다시 수학을 공부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핸드폰알림으로 구독권 선물 들어와있길래 뭐지하고 해당 방송에 들어가서 좀 채팅치다가 다시 공부하고 11시쯤에 불끄고 침대에 누워서 트위치 돌아댕기다가 오뱅없 공지보고 아....... 뭐하지 생각하다 일기씀. 아까 화장실갈때 내 얼굴 봤는데 왤케 초췌해 보이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시험끝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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