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엘님이 여왕님이 아닌 트수와의 동류라는 것에 놀라고 꽤나 HARD한 취향을 소유하셨다는 거에 또 놀라는 방송이었다. 높은 인싸력을 가지셨음을 초면인 사람과의 그런(?) 대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리엘님의 방송에 관한 깊은 생각을 들을 수 있었다. (적기 귀칞아서 안 적은거 아님....아마 ㅅㄱㅎㅅㅇ~)
P.S 새벽이라.....못 따라갈 정도의 취향이었다. 어쩌면 환자보다...심각한 원장님일지도(?)) 새벽의 리엘님은 위험하다....조심해야한다.....
레로레로.....그런 극혐영상은 도네하지 말아야겠다.... 리엘님이 매우 싫어하신다(반응이 세상 커여운건 안 비밀임 ㅅㄱㅂㅇ~)
클립을 많이 따고 말 잘들으면 포상을 주신다는 감격의 소식~
리엘님 방송 커져라!!( 경 리바엘보 300회 돌파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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