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돈 벌기 힘들지...? 나두 그뤠...이제야 백수였던 망마리망마마맘마네
너네의 고된 시간들을 이해한댜....
한달동안....얼마나 혼자 울고..흑흑..
체력도 바닥인 사람이 계속 움직이는 일을 하니 주글것같구
일도 서툴러서 매일 혼나구...혼자 버정에 앉아서 눙물을 흘리며 버스를 타던 나날들의 연속이었찌..
근데 내일도 일가야하는거 실화야..? 흑...
그리고...엄청나게 큰일이 생겨찌..
팬심 주소 변경을 까먹었던 나는.. 트수의 선물이
충청도 머나먼 곳으로 배송을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트수선물을 찾기 위한 망마네의 여정이 시작되었어..
후기는 다음번에 올리도록 하지
다들 건강 잘 챙기고 나 잊지말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지내고 있으렴..나 한달 다녔는데 아직도 배워야할거 산더미인거 너무 지옥이야
집에서 나가기싫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