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장 아끼는 두분이 위아래 같이 있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힘든 일도 있었고 때론 눈물도 나왔지만.
길가다 만날때마다 항상 인사해주시는 마음이 따뜻한 마뫄님께
메세지를 남기고 싶었어요.
저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가 저에겐 힘이 되었고, 너무 감사한 선물이였어요.
마뫄님 덕분에 웃고 힘내며 일할 수 있었다고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진심을 담아서 감사 인사드립니다.
고마웠어요 ㅎㅎ..
아무도 없는 조용한 밤에.
그럼 언젠가. 또... 'ㅁ'
댓글 26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