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민수님 회사에서 현장 갔다와서 조금 방송 늦게 켰어요!
롤체 강등당한거 복구좀 하고 시즌말이라서 이제 챌린저 갈 기회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챌린저 열심히 노력해보고 안되면 공부나 하겠습니다 ..
롤체가 너무 밸런스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도 있구요.
패치할때마다 한두개덱이 거의 우승확정급으로 센게 너무 맘아프네요.
사실 뭐 핸드폰으로 가끔 할때는 서풍이라던지 침묵의장막이라던지 없어진거 좋긴 한데
컴퓨터로 할때는 심심하긴 합니다. 보고있나 롤체 패치팀?
사실 요즘 스팀게임 재밌어 보이는게 너무 많이 나와서 눈돌아가요.
포더킹2도 그렇고 최근에 한 렘넌트2라던지 더파이널스라던지 발더스게이트도 재밌었습니다.
에이펙스는 승급전이 생겼는데 조금 벽이 느껴집니다
너무 가끔 하는것도 있고 다른 유저분들이 상향평준화 된것도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듀오랭크도 빨리 만들어줘야된다고 생각해요. 인정?
무슨 랭크게임하려면 친구가 두명이나 더필요해 심지어 실력도 비슷해야해...
장벽이 너무 높다 !!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도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