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못 찍음주의
보통 바에 찾아가서 먹는걸 좋아했었는데 그 시국덕분에 홈텐딩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서 요즘 만들어 먹는것들임미다
정말 집에서 하기 쉬운 빌드방식의 것들입니다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파우스트입니다 약 50도 언저리를 자랑합니다.
스크류도라이버입니다
카타르시스입니다 약 50도 언저리를 자랑합니다.
진토닉입니다
블루 진토닉입니다
갓파더입니다 간단해서 제일 선호하는 칵테일입니다
카시스오렌지입니다
제일 최근인 마티니 입니다
장점은 집에서 편하게 먹는거일뿐입니다
설거지가 개 귀찮은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