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럭케 입니다.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3일간의 장례를 무사히 마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사실 지금 보다 집에 더 일찍 왔지만
할아버지 유품들도 정리하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이제서야 소식을 전합니다.
4년간 저와 함께하신 할아버지를 생각하며
지금은 비어있는 침대를 보고 있자니 아직까지 실감이 나지 않지만
좋은곳으로 가셨으리라 생각하고 보내드리는게 도리인거 같습니다.
우선 오늘은 방송을 켜기는 조금 힘들수도 있구요
내일이나 모레쯤에 방송을 켜도록 하겠습니다.
조금만더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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