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경님 다들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 동안 과외를 열심히 하였고
다양한 분들의 영상편집 일을 하다가 지금은 과외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방송은 계속 하고 싶었는데
이사 문제도 있고, 아무튼 개인적인 다양한 이유 때문에 방송을 못했어요
그리고 어제 이사를 했는데
좀 오래된 집으로 오면 방음에서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으나
위층에서 나는 소음은 없어도 옆집에서 나는 소음과
집 밖에서 나는 소음은 어쩔 수 없나봐요...
트게더에 글 하나 남겨줄 수 있는 거 아니냐
하실 수 있는데 귀찮은 걸......ㅎㅎ;;ㅈㅅ;;
요즘 너무 바빠서 다른 트위치 스트리머분들 방송도 잘 못 챙겨보다가
최근들어서 다시 보기 시작해서 생각난김에 와봤습니다.
예전 방송하던 때가 참 그립네요
그때는 글씨 쓰는거도 참 재밌었고 많은 분들이 글씨칭찬 해주셔서 좋았는데
지금은...뭐....ㅎ....
아직 집 정리가 안되어서 컴퓨터 설치도 제대로 못하고
지금 바닥에다가 대충 연결해놓고 급하게 과외프린트 뽑다가
생각나서 글 싸질러봅니다
참고로 아직 방송 접은 거 아닙니다
그냥 안하는 것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