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잡담 아까 말했던

바지벗고뛰어
2018-10-01 03:39:02 105 2 1

거칠다라는 느낌이 저랑 다르실 수 있는데

뭔가 생각한 거랑 비슷한 느낌인데

막상 생각해보면 거칠다라는 느낌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가져갈순 없고 간직할 수만 있는 풍경이었다"

쓰신게 좀 비슷합니다


아니면 윤하의 소나기 가사 쓰신거


아니면 우울시계


막상 보면 공통점이 있는듯 없는 듯 하고

뭔가 뭐라고 해야하나요? 보다보니 관심이 가서요

여튼 저런 느낌의 글씨도 쓰시나 하고 여쭤봤습니다

후원댓글 1
댓글 1개  
이전 댓글 더 보기
TWIP 잔액: 확인중
▲윗글 어제 방송 수고하셨읍니다 ㅎㅎ 메모지네모지퀸모지내모지
공지잡담캘리캘리신청게임추천
3
10-06
4
공지
10/5(금) 방송공지 [1]
Broadcaster 댕경
10-05
1
잡담
요겁니다 헤헤
나긋해
10-05
3
공지
10/4(목) 방송공지 [1]
Broadcaster 댕경
10-04
5
공지
10/3(수) 방송공지 [3]
Broadcaster 댕경
10-03
2
공지
10/2(화) 방송공지 [1]
Broadcaster 댕경
10-02
5
잡담
변경 [1]
김주아니
10-02
2
공지
10/1(월) 방송공지 [1]
Broadcaster 댕경
10-01
3
잡담
어제 방송 수고하셨읍니다 ㅎㅎ [2]
메모지네모지퀸모지내모지
10-01
»
잡담
아까 말했던 [1]
바지벗고뛰어
10-01
인기글 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