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다라는 느낌이 저랑 다르실 수 있는데
뭔가 생각한 거랑 비슷한 느낌인데
막상 생각해보면 거칠다라는 느낌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가져갈순 없고 간직할 수만 있는 풍경이었다"
쓰신게 좀 비슷합니다
아니면 윤하의 소나기 가사 쓰신거
아니면 우울시계
막상 보면 공통점이 있는듯 없는 듯 하고
뭔가 뭐라고 해야하나요? 보다보니 관심이 가서요
여튼 저런 느낌의 글씨도 쓰시나 하고 여쭤봤습니다
거칠다라는 느낌이 저랑 다르실 수 있는데
뭔가 생각한 거랑 비슷한 느낌인데
막상 생각해보면 거칠다라는 느낌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가져갈순 없고 간직할 수만 있는 풍경이었다"
쓰신게 좀 비슷합니다
아니면 윤하의 소나기 가사 쓰신거
아니면 우울시계
막상 보면 공통점이 있는듯 없는 듯 하고
뭔가 뭐라고 해야하나요? 보다보니 관심이 가서요
여튼 저런 느낌의 글씨도 쓰시나 하고 여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