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신나게 놀다가 새벽녘에 자버린 군필여고생쟝은 오늘도 오후에 일어났습니다..
주문했던 pc패드가 오긴 했는데 뻑뻑하네요 역시 싼값인만큼 그냥 싼맛에 써야겠네요
처음부터 좋은거 살걸..
입문용 패드라 치고 그냥 써봐야겠습니다. 할로우나이트는 패드최적화가 잘돼있어서 괜찮았는데 던그리드는 무리인듯.
암튼 오늘도 7시 근방에서 방송시작할거같습니다.
1부 - 파랜드스토리
엘프가 엘후로 드워프가 드와후로 번역되어있는 옛날감성 그대로
근데 모든게 마우스 플레이다 보니까 좀 힘들긴 합디다.
손이 아파요 무엇보다..
2부 - 던그리드 하드모드 에르타알레
어제 그템가지고 못깨서 아..
와 진짜.. 다했는데..
그거 시공참 한번 맞아도 되지 않을까 해서 안일하게 했어..
암튼 저녁때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