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생에 치여사느라 트위치고 유튜브고 라디오고 듣고 볼 시간이 없고 흥미도 떨어져 하지 않게된지 오래됐지,,
오늘 오랫만에 공허한 밤이라 옛날부터 즐겨보던 타 스트리머분의 생방을 보려고 정~말 정말 오랫만에 봤더니 합방이기에 참여자를 보니 언니가 있더라구오.. 👀
( 정말 설마 설마 했다구영? )
오늘 방송 잘 봤어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안부를 전하고 싶었어요!
어느새 이렇게 유명해지고 목소리도 훨씬 예뻐졌구나 하고 느꼈어요.
접었다는 이야기도 어찌어찌 듣게됐고, 그렇게 안하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하는구나아 하고.
코로나 조심하고 가끔씩 보고싶을때 들릴게요! luck22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