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항상 조용하게 보고있는 트수입니다. 채팅은 가끔치지만 못알아보실듯하여 익명으로 남깁니다.
작년 여름부터 의리로 보다가
아무리 힘들어도 꼭 시청자분들과 소통하려 하는게 눈에보이고
여러가지 시도를 해주시는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봅니다.
늘 힘내시고 건강한 모습 보여주셔서 저까지도 행복해졌어요
형님 정말 힘 내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조용히 방송본지 벌써 1년 반 되는것같네요
작년 4월쯤에 드문드문하게 봤습니다만..형님 진짜로 사람에게 묘한 끌림을 주는 매력이있습니다.
자신감을 가져주세요 형님 자신을 믿어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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