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례로 조회수를 보면 황금올리브나 통삼겹살, 자메이카닭다리는 조회수가 다른 것에 비해 두배정도 높아요.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유튜브는 극심하게 탄다는 것은 누구보다도 득털님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남들을 따라만 가서는 안되지만 성장에 있어서 모방만큼 쉬운 게 없죠.
먹방에 있어서도 똑같은 것 같습니다.
쿄호젤리라던가 위에서 말한 소재들은 이미 유튜브에서 인기를 끌고 있죠.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그런 소재들을 찾아서 먹방을 해보는게 성장에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득털님이 선호하는 음식들을 먹는 것도 팬의 입장에서 보기 좋습니다만, 득털님의 유튜브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것도 좋으니까요.
3줄 요약
1. 유튜브는 인기를 끄는 소재들이 있다.
2. 그 소재들을 이용한 먹방이 성장에는 좋다.
3. 기존의 먹방도 재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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