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방송 본지가 벌써 10개월쯤 되가는거 같네
트위치 방송을 처음 본게 형 때문은 아니지만
그래도 트위치 보는 동안 제일 꾸준히 본것 형 방송뿐이야
처음에는 그저 하스스톤을 재밌게 해서 가끔씩 들어와서 구경만 했는데
점점 알 수없는 형의 매력에 빠져서 매일 보러 왔던거 같아
형은 4시만 되면 힘의길님이 생각나겟지만 난 4시만 되면
득털님 방송시간이네라고 생각하는게 습관이 됫어
형한테 하고 싶은 말이 뭐냐면
요즘 돌크리트도 없어지고 매일 오토체스 해서
예전에 비해 시청자수가 많이 줄었잖아
그래도 예전처럼 재밌게 방송하고 열심히 방송해줘서 너무 고마워
오늘 방송 끝날때 많이 피곤해보이던데(내 생각 일수도 있는데) 무리하지말고
올해도 사건 사고 없이 방송 진행됬으면 바래
형 아프지 말어!!!
Ps.내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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