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린마 본인 그만 사랑해!
- 증류식 소주 잘 먹을게~
발렌타인 택배 프레첼
한봉지는 이미 뜯어서 먹었기때무네 4줄
만들고 일주일간 그쪽 방에서 숙성,
바닷길이랑 육지길 건너는동안 숙성,
받고나서 내 방에서 숙성
오랜시간 숙성시켜서 그런지 깊은맛이 나는 프레첼
토마스 기차 장난감
해피밀세트 토마스 이쉑 이거 스티커 붙이는거 좀 빡세긴 해?
스티커가 한번 붙이면 딱 붙어서 수정이 안됨 건담 씰 생각하고 대충 붙여봤다가 짜증 올라올뻔~
그리고 안동소주
쉽게 접할 수 있는 희석식 소주랑 다르게 증류식 소주로 만드는
안동소주~ 21도,40도 두개 이름처럼 일품일진 먹어보고 알려줌
암튼 병도 화병같으니 참 예뻐서 마음에 든다 이거야
+) 티라미수 과자? 이건 안 뜯어봐서 모르겠고 이미 뱃속에 있는 도라에몽 츄러스에게도 감사를 표하는바입니다.
편지
말딸 엽서도 잘 봤음, 지난편지 내용 중 불만이 있던 부분을
수정해서 보내준것으로 김사린의 세심함을 엿볼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끼는 엽서라고 했는데...
비매품을 대체 어디서 구한건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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