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착해서 간단하게 저녁먹고 집에왔더니...
8시쯤 되더군요.....
일단 버스타기전에 사우나를 다녀온터라....
아몰랑 하고 옷을 허물벗듯이 훌훌 던저버리고 침대로 바로 몸을 내던졌습니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잠이들고.... 눈을 떳더니 오우야 ... 11시인 마법!!!
근 60시간중에 5~6시간 잔게 이렇게 푹잠... 그리고 낮밤이 바껴있었는데 ㅋㅋㅋㅋㅋ 낮밤을 정상으로 돌려놔주었어요 ㅋㅋㅋㅋㅋ 오우......
그리고 다리랑 허리가 축 쳐진게 근육통이 오려나봅니다...
오늘 쉬는날이라 다행이고 오늘 일정이 있었는데 캔슬했네요 환자라.... orz
지스타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닝겐....아니 사람도 많고 여러일이 있었지만 솔냐빵떡...이 아닌 이쁜 솔냐 얼굴 봐서 좋고 채팅창 친목금지 걸린 트수들... 실제에서 여러가지 대화 나눈것도 좋고 좋았네요.
여러가지 대화 나눌때 제가 한말은... 어디 한번 제가 알아보고 추진해보겠슴돠
충성충성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