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02/14 ~ 2019 07/18
솔빈(엔단)유투브 1대 편집자 님이신 '아티스트 제이든' 님이 스스로의 길을 가셨습니다.
취준생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그리고 재미있게 영상 편집해주시고 19년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선물처럼 트수들이 그렇게 원했던 솔(엔)튜브의 재시작의 스타트를 끊어주셔서 그리고 복귀 후 현재 솔(엔)투브의 기틀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엔냐 팬레터에 적은 응원글이지만 보셨을진 모르겠네요)
현재 솔투브가 상승세고 센스도 있으시고 편집 능력도 성장중이시라 더 아쉬운 느낌이 있네요
엔튜브가 다시 재가동된날 정말 설레고 기뻤었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기틀을 잡아주시고 트수들을 즐겁게 해주셨고 엔단에서 솔빈까지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5개월동안 편집자님이 편십하신 59개의 영상 모두 잘봤고 잊지 않겠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편집자분을 빨리 구하셔서, 편집자분의 편집 스타일이 뭔가 달라져서 놀랬는데
솔튜브의 2번째 직원은 편집자이자 2대 솔동부가 되신 '툴'이란 분이 이어받으셨습니다.
새 편집자님도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앞으로의 영상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