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방송보면서 많은 일이 있었던것 같아요.가가지각색에 특징이 있는 팬분들을 만나고 누나를 만나고 예기도 하고 진짜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가요.
누나를 만나면서 제 삶도 많이 바뀌고 또 팬이라는 것도 처음 해보고 그랬네요.
사실 저는 누나가 께속 방송 하실꺼라고 생각하면서 매일매일 기대를 하고 매일 10~11시만 돼면 가슴이 두근두근하고 누나가 방송을 미쳐 못킬때는 두려운 마음도 들었는데 이제는 그런기분도 못느끼 겠네요 누나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저는 누나 팬이라는거 변치 않아요. 누나 항상 누나 노력 하는 모습 너무 좋았어요.
누나가 트위치 방송안하더라도 저는 누나 팬인거 영원할꺼고 지금까지 방송에서 만들었던 추억 절대로 잊지 않을꺼에요. 누나 항상 밝은 모습으로 좋은 날만 가득하세요. 누나에 꽃길 응원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