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나 콘솔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 입장에서 게임을 소개할려고 합니다.
시청자분들중 게임 많이 하시는분들이 소개하시는게 맞겠지만 개인적인 글과 함께 적어봅니다.
10년전에 와우를 접은이후로 게임이라고는 모바일로 클래시오브클랜을 가끔하고 유튜브나 트위치로 게임방송만 보는 시청자입니다.
LOL이나 오버워치, 하스스톤, 히오스 같이 오래하는 게임은 전혀 안보게 되더라구요.
설레임분들 게임방송본게 강지님 하이즈나 데바데 가끔 봤고 꽃핀님 바하7보고 하나나님 앙빅보고 좀웃고 어제는 지라라님하신 워킹데드3 보고 있었습니다.
엔단님 히오스하시길래 딴방송 봤다고는 ㅎㅎ
최근에 본게 아웃라스트2랑 리틀나이트메어이고 간간히 배틀그라운드 보고 있습니다.
엔단님은 개인적으로는 라디오하실때가 가장 재미있지만 게임방송도 간혹하셔야하니 최근에 본거중엔 리틀나이트메어를 추천해봅니다.
퍼즐 요소가 좀 있어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웃라스트2보단 낫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리틀 나이트메어 트레일러 공유하면서 잡담은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