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 의정부의 날씨는 어떠합니까? 많이 춥진 않으십니까 이곳 남쪽 부산은 일교차가 클뿐 낮엔 따스합니다.
벌써 3월도 중순이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용히 떠나신지도 어언 5개월여가 되었군요. 돌아오실지 아니면 이제 저희처럼 일반인의 신분으로 사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늘 강녕하셨으면 합니다.
비록 유튜브쟁이라 라이브는 자주 못봐왔지만 카카오시절부터 트위치까지 연두부라는 분을 알고는 있었습니다.
이 말을 한번쯤은 해드리고싶었습니다. 시덥잖은 이야기라두요.
어.. 둡짱의 강녕을 기원하려고 주저리 남겼습니다. 둡짱이 어떠한 일을 하시든 다시 돌아오시든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은 적어도 트위치내에서는 좋은 스트리머 셨으니까요.
저희도 이제 치지직과 아프리카 등으로 흩어져서 그렇게나마 인방으로 즐거움을 찾아보겠습니다. 하지만 연두부라는분을 잊지는 않겠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아 그래 그때 연두부라는 스트리머가 있었지라는 정도의 기억이라도 가지고 있겠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늘 강녕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트수분들도 다들 강녕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