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지나갔네요.
반복되던 일상의 기억은 점점 잊혀지고
한 해 동안 가장 힘들었던 일, 가장 행복했던 일
가장 슬펐던 일, 가장 웃었던 일은 기억에 남고
그 기억은 고스란히 추억이 되는 것 같습니다.
추억들을 생각해보며 오늘 23년 마지막 하루를 보냅니다.
이제 23년의 마지막 해가 떨어지고
내일 24년의 해가 뜹니다.
모두 추억 가득한 한 해가 되셨나요?
새해에는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일이 더 많아지길 빌어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0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