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님 잘 지내시죠?
몸이 다치셨다거나 한건 아니라고 적은 글을 봐서
한편으로 다행으로 생각하고있어요!
예전에 긴 휴식끝에 복귀하셨을땐,
아마 저 혼자 기다렸겠지만
지금은 더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신 것같네요!
다들 따뜻한 마음으로 기다리시는듯하니
복귀하시더라도 예전보다 더 행복하실 듯 합니다.
저도 잘 살고 있듯 두부님도 잘 살고 있으리라 믿어요!
지금까지도 우리 그래왔잖아요?
올 한해 고생 많으셨어요! 집에서 귤도 드시고 호빵도 드시는
행복한 연말되세요 :)
댓글 0개 ▼